작성일 : 22-07-15 18:37

산청애펜션과 함께한 행복했던 하루 :)

 글쓴이 : 이동훈
조회 : 703
우연히 사람과바다에서 레프팅을 마치고 쉴 숙소를 찾아보던 도중 밖에서도 눈에 확 띄는 산청애펜션을 발견하였습니다. 디자인에 이끌린 건지 홀린 듯 안으로 들어가니 젊고 예쁘신 매니저 누나분이 안내해주셨고, 머지않아 사장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. 그렇게 본 사장님이.. 나이가 꽤 있으실 텐데도 굉장히 동안이시고 남성미 있게 멋있으셨습니다